다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입니다. 다트를 취미로 7~8년 동안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요. 요즘 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자 취미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처음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는 다트에 대한 기본 규칙과 매너, 장비 선택과 올바르게 던지는 방법이 분명히 낯설게 느껴지실 겁니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다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제 블로그를 통해 기초적인 정보부터 다양한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트(Darts)는 무엇인가요?
다트는 일정한 거리에서 다트핀을 던져 다트보드에 원하는 목표 지점을 향해 맞히는 게임입니다. 보통 일부 카페나 펍 등에서 많이 보이고, 집중력과 정확성이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국내에서는 내기할 때, 술 먹을 때 던지게 되는 오락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다트는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역사적인 스포츠의 일종입니다.
1. 다트는 어디에서 시작된 것일까?
다트는 약 500여 년 전 영국에서 시작된 스포츠로, 30년 전쟁에 참전한 영국 기사들이 창과 화살을 던지며 훈련하던 것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기사들은 전쟁에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짧은 창(Darts)이나 화살을 오크통, 벽, 나무판에 던지며 훈련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훈련이 아닌 놀이와 오락으로 발전했고, 점점 더 작은 화살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통나무의 단면이나 나무판에 던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테 모양이 점수 구분 역할을 하게 되면서, 19세기말부터 영국 펍에서부터 단순한 놀이에서 대중적인 술집 게임으로 발전되어 인기가 많은 경쟁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고, 20세기 초 영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으로 확산되며 세계 최초의 다트 규칙이 확립(1908년)되고, 다트 세계 대회 등장(1970년대 이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공식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2. 다트판의 형태 & 다트의 종류
다트핀은 팁(Tip), 배럴(Barrel), 샤프트(Shaft), 플라이트(Flight)의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재질은 여러 가지이나 다트의 무게를 위해 배럴은 텅스텐(Tungsten)이나 브라스(Brass, 황동)가 많지만, 주로 개인 다트핀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고가의 제품은 텅스텐(Tungsten)을 사용합니다. 전부 소모성이기 때문에 개인 성향에 따라 소모품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다트판은 크게 두 가지의 형태를 보입니다.
- 스틸 다트 (STEEL DARTS)
스틸 다트 스틸 다트 경기 모습
참고로 스틸 다트는 501경기가 대부분이며 대회는 501로만 진행을 합니다. 개별적으로 하기엔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점수 계산을 직접 머릿속으로 해야 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크리켓은 리그에서 볼 수 있지만, 간혹 열리기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주 보이긴 어렵지만, 해외에서는 스틸 다트 경기가 상금 규모가 압도적으로 큽니다. - 소프트 다트 (SOFT DART)
소프트 다트에 사용하는 다트핀은 스틸 다트핀에서 팁(Tip) 부분만 플라스틱 재질로 된 팁(Tip)으로 된 다트를 사용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기에 내구도는 약한 편이며, 제일 많이 소모성이 강하기 때문에 제품별로 다르긴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30~50개에 1세트인 팁을 구매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소프트 다트는 기계 자체가 전자제품으로 계산을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통해 점수 계산을 훨씬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주로 01게임과 크리켓게임 종목이 공식 대회에서 진행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 많이 보이는 소프트다트 머신(기계)은 피닉스다트(Pheonix darts)와 다트라이브(Dartslive)가 가장 많이 보입니다. 피닉스다트는 국내 회사인 피닉스다트에서, 다트라이브는 게임으로 유명한 SEGA(세가)에서 제작됩니다. 각각 개성을 가진 온라인 카드(개인용)를 앱을 사용하여 평균 성적, 개별 성적등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